상무지구 소로 유명한 맛집 : 옥과 한우촌

육회비빔밥 먹으러 상무지구 옥과 한우촌에 다녀왔어요

안녕하세요.



☀️날도 덥고...
몸도 괜히 기운도 없이 축축 쳐지는
하루의 연속입니다.
그래서 작게나마 몸보양 좀 할까 싶어
간 상무지구
"옥과 한우촌"
주차공간도 많아 너무 너무 좋아요.


🐂옥과 한우촌🐂
🚩위치 : 광주 서구 내방로 39-1 1층
🚘주차공간 넓음

약 3층으로 이루어진 되게 큰 가게에요.
반복했듯 주차공간도 넓어
멀리서 온 손님대접하기나
중요한 자리에 초대하기 좋아요😊



📝메뉴판입니다.

저희는
한우 생고기 비빔밥 12,000원
주문했습니다.
소고기는 우리 돈 많이 많이
모아서 오자고 약속하며🤙

먼저 나온 선지국!!!
선지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
피를 맑게해주고 피를 생성해준대요⭐
빈혈이 심했던 저에겐
음식으로 철분을 충전할 수 있었던
선지🩸

겨울에 주로 고구마와 먹는 동치미지만
더운 여름에 먹으니 더 꿀맛같아요👍

드디어 육회가득 생고기 비빕밥🍚
다양한 야채들과 함께 어우러져
고소한 참기름 냄새로 가득한 비빔밥👍
육회양이 진짜진짜 많아요♡

떠 밝게 웃고 있는 이모티콘 같은
돌솥밥🍚
12,000원의 행복😊

시래기 된장국도 함께 나와
생고기도 속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!!

다양한 정성가득한 반찬들과
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지요🌸

잘먹었습니당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