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시국 언택트여행 : 장성 모암저수지 & 축령산 편백나무

안녕하세요.



🧳이 시국 많은 분들이 언택트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  벌써 코로나19가 3년째 이어져오면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죠!!!

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👍

그래서 찾은 이곳은

👉장성 모암저수지 & 축령산 편백나무숲👈입니다

모암제라고 적힌 돌멩이가 크게 있네요!!!
마치 등산해서 정상에 온 너낌ㅋㅋㅋㅋㅋ

하늘이 너무 쾌청하고 예뻐서 한컷 찍었어요.📷

이 산이 축령산인가봐요!!!!
산길에  다리와 산책로로 연결해서 길이 나있어요.

예뻐서 기웃기웃하다가 카페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✔장성 더힐링나인이라는 풀빌라더라구요!!!!
저도 다음에 가 보기로 했어요..제발?!!!!

햇볕이 잘 드는 벤치도 있네요!!
날씨만 좋으면 소풍오고싶은 곳이에요!!!
요즘은 너무 추워요🥶🥶🥶

아직도 눈이 안녹아서 포실포실 밟고 지나가니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!!!

뻥 뚫린 저수지를 보니 그냥 행복하더라구요!!!!
사람도 많이 없고 언택트 여행 성공👉👈

다리를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가니 좋았어요!!!

날씨가 좋으니 더더 풍경이 예뻐요!!!

다리에 이렇게 송송 뚫린 길도 있더라구요!!!
겁쟁이 오빠는 근처에도 못간대요!!!!~~~~~
씩씩하게 걸어갔습니당^^

주차장도 크게 위치해있어요!!!!




이 다리를 지나오다보면 축령산 편백나무숲입니다.

강원도 인제 편백나무도 다녀왔는데 또 다른 너낌이네요!!!!ㅎㅎ 아무튼 눈과 초록초록의 콜라보라니 신기하고 너무 좋았어요💚

눈이 아직 녹지않아 누군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네요!!!!ㅎㅎ 누군가의 예쁜추억 지켜줘야죠⛄

영상으로 찍었어요~~ 예쁜 풍경 구경하러 오세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