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정동 염주사거리 예쁜옷집 티베이지

안녕하세요.




제 단골 옷집을 소개할까 합니다.
젊줌마 타킷한 예쁜 옷집이에요~
사장님이 젊고 멋쟁이셔서 20대부터~~50대(?)까지 모두 아우르는 옷집이에요^^

앞에 보면 딱 마네킹에 예쁜 옷이 걸려있어요.

가게 안에 딱 들어가면 악세사리와 다양한 신발이 진열되어 있어요.

눈이 부시는 아름답고 다양한 악세사리들♡

❄겨울에 입기 딱 좋은 부츠와 신발들이 가지런히
놓여있어요. 또각또각 예쁜 구두와 부츠들이 가득이죠?👠👢 눈이 와도 든든하겠어요^^ 올겨울

🧷행거도 많이 있어요^^
요번 겨울철에 입기 딱 좋은 알록달록 옷들이 너무 많아요!!!  눈을 뗄 수가 없는!!!!ㅎㅎ

편안하게 옷을 갈이입고 나올 수 있는 탈의실까지 완벽 구비되어 있어요!!!

❤사장님이 스윗한 남자친구에게 받은 꽃이래요💐 식물연장제(?)를 넣어서 꽃이 조금 더 싱싱하다고 하네요!!!! 신기해요 정말~

🐶마지막으로 사장님의 소중한 아가 강아지에요^^
강아지 혹시 무서워하시는 분도 가게 안에 가드가 있어서 강아지가 안에 들어가 있어요!!!
미니핀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쑥쑥 컸다구해요!
귀여워정말~~~~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