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H투자증권 우, 주가, 배당금, 1000주 모으기

NH투자증권 우, 주가, 배당금, 1000주 모으기

NH투자증권 우선주는 배당주로 유명한 증권주입니다.

이 기말 배당주는 12월 말까지 보유를 해야 배당금을 다음해 4월 중에 입금이 됩니다.

NH투자증권 배당금은 2017년, 2018년, 2019년에는 500원이었고, 2020년에는 700원이 나왔습니다.(우선주는 배당금+50원)

[NH투자증권 20년 배당금 수익율은 5.3%, NH투자증권우 20년 배당금 수익율은 6.7%]

 

영업실적을 보면 매년 증가되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. 

2020년 실적기준 보면 아직 주가상승 가능성이 보이는 종목입니다.

NH투자증권 우 1000주를 가지고 있으면 매년 배당금이 750,000원이 나오고,

배당소득세를 제외하면 634,500원의 배당금이 나옵니다. 

그래서는 저는 일단 NH투자증권우 1000주 모으기로 했습니다.

 

NH투자증권우를 선택한 이유는 

첫 번째로, 기말 배당 수익율이 5% 이상이기 때문입니다. 

두 번째로, 매년 배당금을 지급했기 때문입니다. 저는 시세 차익보다는 안정적인 배당 흐름을 매력적으로 생각했기때문에 NH투자증권우 종목이 가장 끌렸습니다.

세 번째로, 우선주가 본주보다 오르고 내리고 폭이 좁기때문입니다. 

네 번째로, 올해 주식를 하는 분들이 많이 증가하면서, 증권사 실적은 더욱 증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.

 

* 개인적인 투자 의견일 뿐,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.

투자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.